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계기 마련

은평구드림스타트센터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95명을 대상으로 북한산 글램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별밤 글램핑’을 개최하였다.

북한산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글램핑은 숲 해설가와 함께 나무와 동식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느껴보는 숲체험을 시작으로 마실길 탐방, 야외 물놀이, 레크리에이션, 가족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활동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드림스타트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피아노 연주, 국제중 진학체험 발표와 가족편지 낭독회, 별밤 영화 상영 등은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고 정서적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시흥시립합창단 임승헌 성악가가 노래한 야외공연은 자연속에서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하면서 지친 일상으로부터 심신의 휴식을 취하는 편안함을 선사해 주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보면서 숲속에서 가족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것은 하룻밤의 짧은 시간이지만 오랫동안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자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가족 캠프를 통하여 가족간에 정서적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재밌고 신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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