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열린 정례회 본회의장. 진관동 주민 2명이 은평구의회 방청을 하고 있는 도중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되자 공무원들이 주민들을 둘러싸고 있다. 이날은 방청하는 주민 2명을 공무원 3명 이상이 시종일관 감시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정민구 기자
journalkoo@epnews.net
6월 26일 열린 정례회 본회의장. 진관동 주민 2명이 은평구의회 방청을 하고 있는 도중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되자 공무원들이 주민들을 둘러싸고 있다. 이날은 방청하는 주민 2명을 공무원 3명 이상이 시종일관 감시하며 지켜보고 있었다.